중앙민족대학 박광성 교수가 축사를 하고있다.중앙민족대학 민족사회학 박광성교수는 우리 민족 조상들의 흔적이 바로 우리 말과 글을 통해 남겨졌다면서 우리 말과 글을 배우는것은 조상의 얼과 지혜를 지키는것이기에 아무리 어렵더라도 북경 민족사회가 합심하여 꼭 지켜나갈수 있기를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