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한 우정국에서 한 남성이 “개띠해” 주제우표와 수일봉을 전시하고있다. 말레이시아는 18일 정식으로 “개띠해”주제우표를 발행해 중국의 전통명절이 “개띠해” 음력설을 맞이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