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학강시의 흑룡강 개간지구 수빈농장에서 종업원들이 농기계를 운전하면서 벼를 수확하고 있다(9월 16일 촬영). 최근 흑룡강 개간지구는 벼수확철에 들어섰다(신화사 제공, 류홍군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