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일부 장관: 한조정상회담 시기 아직 안돼
2013년 08월 27일 16:0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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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발 인민넷소식: 한국련합통신사의 보도에서 한국통일부 장관 류길은 만약 한조정상회담이 거행하더라도 한번에 량측의 많은 문제를 해결할수 없다고 표시했다. 그는 정상회담을 거행하고 아울러 성과를 얻자면 여러가지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류길은 만약 개성공업단지를 정상적으로 운행시키려면 이 문제를 조심스럽게 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목전 조한사이에 적지않은 문제의 해결이 필요하기에 만약 한번에 이런 복잡다단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오히려 더욱 혼랍스럽게 되여 영원히 풀수 없는 지경까지 갈수 있기에 한국정부는 문제를 하나하나씩 해결하는것을 견지한다고 말했다.
언제 개성공업단지를 재개할데 대하여 류길은 우선 공업단지조한공동위원회의 성립과 운영에 협의를 달성하고 공동위원회의 제1차 회의의 개최시기도 아주 중요하다고 말했다. 관리인원들은 제일 빨라서 다음 주일에 공업단지로 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