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는 10일, 중국측은 남경대도살과 일본군 위안부강제징집에 관련한 일부 진귀한 력사문서들을 유네스코 세계기억명록(세계기억유산명록)에 신청하게 된다고 표시했다. 11일, 일본은 중국측에 신청을 철회할것을 요구했다.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은 이날 우리는 일본측의 무리한 교섭을 접수하지 않으며 관련 신청도 철회하지 않을것이라고 표시했다.
10일, 외교부정례기자회에서 한 기자가 중국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강제징집 관련문서와 문헌들을 유엔세계기억명록에 신청했는가고 물었다.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국은 줄곧 세계기억명록의 신청사업에 적극 참여해왔고 지금까지 9부의 문헌유산이 명록에 입선되였다. 중국측이 이번에 신청한 관련력사문서는 진실하고 진귀하며 중요한 력사가치를 갖고있으며 관련신청표준에도 부합된다. 중국측은 남경대도살과 일본군위안부강제징집과 관련된 일부 진귀한 력사문서들에 대해 신청을 실시했는데 목적은 력사를 명기하고 평화를 소중히 여기고 인류의 존엄을 수호하며, 인도주의를 위반하고 인권을 침해하고 인류를 반대하는 이러한 류형의 행위가 금후에 재연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한것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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