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문물국은 최근 국무원 “문물사업을 진일보 강화할데 관한 지도의견”을 제때에 관철시달하고 민간에서 합법적으로 문물을 소장하는 것을 고무격려하기 위한 정책제도를 제정, 완벽화하기 위해 북경에서 관련 좌담회를 소집했다.
회의 주최측은 11명의 각급 문물 소장, 류통, 감정 업계 조직 책임자들을 초청해 사회가계의 의견과 건을 광범위하게 청취했다.
좌담회에서 국가문물국 류옥주 국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문물부문은 반드시 민간에서 문물을 소장하는 사업에 대해 고도의 중시를 불러일으켜야 하고 충분히 업계의 의견을 받아들여야 한다. 관련 사업은 실제로부터 출발해 문물합법소장, 류통과정 중 나타나는 어려움 등 난제들을 풀어가는 방법을 찾아 해결해야 한다. 또한 적극적으로 관련 정책법규들을 출범시켜 민간에서 문물을 소장하는것에 대한 보호와 서비스의 력량을 강화해야 하고 민간 소장 문물이 발휘하는 작용을 지지해야 하며 문물소장사업의 건강한 번영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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