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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죽었다" 6년간 537회 장난 전화한 철없는 60대

2016년 11월 14일 13:1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상습적으로 경찰에 허위 신고를 한 혐의로 60대 남성이 구류를 선고받았다.

최근 화상보에 따르면 6년간 무려 537차례 허위 신고한 60세 A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A씨는 지난 1일 산서성 위린시 경찰에 “사람이 죽었다”, “불났다“ 등의 장난 전화를 걸어 경찰을 현장에 출동하게 하는 등 2010년부터 지난 1일 537회에 걸쳐 허위 신고를 한 혐의로 체포됐다.

A씨는 술만 먹으면 하루에도 수차례 전화해 횡설수설하거나 폭언을 반복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과거에도 장난 전화를 걸어 경찰에게 주의를 받았었다.

경찰은 “평소에는 멀쩡하다가 술만 먹으면 문제를 일으켰다”며 “직무 집행에 차질이 발생할 정도였다”고 구속 사유를 밝혔다(중신넷).

래원: 인터넷흑룡강신문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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