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공안청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길림성공안청은 일전에 전 성 공안기관에서 2017년 하반기 이후 사건을 해명하여 몰수하고 검사에서 몰수하고 주동적으로 상납한 1422자루의 불법총기, 187자루의 모방총기, 2985자루의 관제 칼을 집중 소각하였다.
올해 2월 이후 길림성 각급 공안기관의 주도하에 사회치안종합관리위원회, 인터넷안전및정보화위원회,검찰원, 법원 등 23개 행정집법부문과 함께 총기, 폭발물 불법범죄 타격 정비 련석회의를 층층이 설립하고 협조플랫폼을 구축하였으며 련동기제를 건립하고 2년을 기한으로 하는 총기, 폭발물 불법범죄 타격 정비 전문행동을 착실히 전개하여 총기,폭발물 관련 불법범죄에 대하여 고압 엄단태세를 유지하였다.
현재까지 길림성은 폭발물 범죄사건이 발생하지 않았고 전 성적으로 총기,폭발물 관련 형사사건 도합 98건을 해명하였다. 그중 공안부 처리사업독려 사건이 10건으로 범죄혐의자 160명을 나포하였으며 총기, 폭발물 관련 인터넷추적 도주인원 7명을 나포하고 인터넷 불법총기 관련 사이트 7개를 단속 페쇄하였으며 총기, 폭발물 관련 단위 456개를 조사, 정돈하여 일련의 총기, 폭발물 관련 안전위협 우환을 적시적으로 발견하고 정돈, 개진하였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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