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28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장양): 공안부는 28일 태원에서 전국공안기관 폭력배와 악세력 제거 전문투쟁 추진 회의를 소집하고 전문투쟁의 끊임없는 종심에로의 발전 추동을 포치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전국 폭력배와 악세력 제거 전문투쟁은 현재 바야흐로 전면적 전개로부터 종심으로 추진하는 전환단계에 처했으며 중앙 첫번째 전문투쟁 감독지도사업은 현재 전면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각급 공안기관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절실히 증강하고 정치위치를 제고하여 전문투쟁을 제1 책임자 공정, 중점사업으로 삼아 시달해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급 공안기관은 단서 검증 조사를 폭력배와 악세력 제거 전문투쟁의 돌파구와 작용점으로 삼고 전문투쟁의 전반과정에 일관시켜 제때에 발견하고 검증이 정확하도록 확보하여 사건마다 결과가 있게 하고 군중발동강도를 절실히 늘리며 단서검증책임을 강화하고 치안혼란지점에 대한 반복적조사를 강화하여 새로운 령역, 새로운 경영형태에 대하여 그물식 조사와 추적조사를 진행해야 한다. 폭력배와 악세력의 ‘막후지지자’를 깊이 파고 철저히 조사하여 폭력배와 악세력 제거 및 부패척결과 작은 탐관 단속의 동기 추진을 확보하여 ‘한 사건에서의 세가지 조사’를 엄격히 시달하고 견결히 경찰규률을 엄숙히 하여 대오의 순결성을 확보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