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예방능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우리나라는 “투명지각”, “지진해부”, “인성도시”, “지혜복무” 등 네가지 지진과학기술 계획을 실시하고 10년래로 중요한 과학기술혁신성과를 이룩할것이라고 밝혔다.
7일 열린 전국지진과학기술혁신대회에서 중국지진국 정국광 국장은 현재 인류가 지진발생규률에 대한 연구는 아직도 탐색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정국광 국장은 우리 나라가 네가지 지진과학기술혁신계획을 가동한것은 중국대륙의 중점지역의 지하 구조를 조사하고 지진발생원리를 인식하며 효과적인 방어수단을 사용하고 지진안전공공복무산업을 풍부히 하여 우리 나라 지진방어능력을 현저히 제고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정국광 국장은 네가지 지진과학기술혁신계획을 통해 우리 나라는 2030년에 세계지진과학기술강국행렬에 들어설것이라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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