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과학자들 세계 최고 강도 펄스실링자기마당 창조
2018년 11월 23일 14:3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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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11월 22일발 본사소식(기자 정원주): 기자가 화중과학기술대학으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이 학교의 국가급 펄스강력자기마당과학센터는 22일 64테슬라 펄스시링자기마당(脉冲平顶磁场) 강도를 성공적으로 실현하여 새로운 세계기록을 창조했다고 한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실험에서 사용된 자기체중량, 전원에너지는 국제 동류 자기마당시스템의 10분의 1이 되지 못했지만 자기마당 강도는 미국 국가자기마당시험실이 창조한 60테슬라펄스 실링자기마당 강도를 일약 초과하여 세계에서 가장 강도가 높은 펄스실링자기마당으로 되였다고 한다.
중국공정원 원사 번환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펄스실링자기마당은 안정상태와 펄스 이 두가지 자기마당의 장점을 겸비하고 있는바 더욱 높은 강도를 실현할 수 있으나 또한 일정 시간내에 아주 높은 안정도를 유지할 수 있다. 이번에 64테슬라 실링자기마당을 테스트한 동시에 국가펄스자기마당과학센터는 또한 성공적으로 중페르미온재료 CeRhIn5의 비열측량을 했는데 이는 지난날 안정상태의 자기마당에서만 전개하던 핵자기공명, 비열, 라만스펙트럼 등 연구사업을 더욱 높은 강도에서도 가능하게 했다.
펄스자기마당실험장치는 화중과학기술대학에서 건설을 맡은 국가 중대과학기술기초시설로서 교육부직속대학교가 건설을 맡고 기한내에 검수에 통과되여 대외에 개방된 국가 중대과학기술기반시설항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