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29일발 본사소식(예광휘, 장영나): 29일, 총투자액이 12억여원인 단백질과학연구(북경) 국가중대과학기술기초시설이 국가검수를 순리롭게 통과했다. 이 시설의 완공과 운행 투입은 국내외 생명과학과 건강산업의 발전에 강력한 원동력을 증가할 것이다.
이 시설에는 생물질량스펙트르, 생물빅데터와 슈퍼컴퓨터, 랭동전자현미경 등 첨단기술플랫폼이 한데 모였는데 단백체(蛋白质组) 및 단백질복합체의 구조와 기능을 심층적으로 해석하고 인류, 중요 동식물과 미생물 등의 생리, 병리, 약리, 독리 등 관련 분자기제를 파노라마식으로 보여주어 고통량(高通量)분석, 고시공간분별, 고복잡도파급, 빅데터분석, 스마트화와 지식발견 등 일차적 종합기술체계를 제공한다.
이 시설은 통량발견과 중대한 희소병의 진단, 예방, 치료와 밀접히 관련된 기능 단백질과 약물 표적에 독창적이고 강대한 기술적 지지를 제공할 것이다. 불완전한 통계에 의하면 이 시설 시범운행 3년여 동안 이미 근 400가지 국가급 과제연구를 직접적으로 지지했고 300여편의 국제권위잡지에 실린 고수준 과학론문과 100여가지 발병특허와 소프트웨어저작권을 산출했다.
항목의 수석과학가 하복초원사와 왕지신원사는 단백질과학은 생활과학기술과 정보과학기술의 교차과학으로서 미래 과학기술의 전략고지라고 했다. 그들은 이 시설을 국제생명과학기술 령역의 첨단인재 결집과 양성 플랫폼, 국제생명과학 중대발견의 발사탑, 국제화 생명과학빅데터쎈터, 단백체학 구동 정밀의학(PDPM)의 전세계 책원지로 건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인민넷 조문판 번역).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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