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5월 2일발 신화통신(기자 왕적): 2일 중국주재 단마르크 비자관원은 성도에서 중국주재 단마르크대사가 이미 "우선계획"을 가동하여 중국공민의 단체관광비자 신청이 빨라질것이라고 선포했다.
중국주재 단마르크 비자관, 광주주재 단마르크총령사관 부총령사 옌젠은 성도에서 단마르크관광소개회에 참석했을 때 이 소식을 공포했다. "우선계획" 인증요구에 부합되는 중국려행사는 비자신청을 제출할 때 더 적은 문건자료를 제출해도 되며 더 짧은 시간내에 비자를 받을수 있다.
"현재 관광비자의 처리시간은 보통 5일 이상 걸리는데 계획에 가입한 려행사에 대해 우리는 3일내 비자발급을 위해 노력할것이다"고 예젠은 말했다.
단마르크대사관에서 제공한 자료에 근거하면 올해 3월 1일 단마르크는 중국 자유행 관광객에 대한 비자요구를 완화했는데 중국공민의 비자신청 난이도를 3류에서 1류(저이민위험류형)로 낮추었다. 2017년, 중국-단마르그 관광의 해 가동식에서 단마르크관광국은 "단마르크지도" 휴대폰앱과 "단마르크구매지침"을 발표했다. 단마르크는 작년 성도를 포함한 중국의 5개 도시에 새로운 비자센터를 증설하고 올해 서안, 심천과 복주에 비자센터를 개설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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