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위험성이 큰 관광항목 신중히 선택해야
2018년 07월 17일 14:0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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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유리잔도, 표류, 수상운동, 스키 스케이팅, 열기구, 고공락하산, 번지점프, 암벽등반, 잠수 등 자극과 도전이 충만한 위험성 관광항목들이 유람객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문화관광부는 이런 항목들은 전문성이 강하고 위험정도가 높으며 날씨, 환경, 시설과 조작 등 인소의 영향으로 각종 안전사고를 초래하는데 광범한 관광객들은 안전을 우선으로 하고 능력을 헤아려야 하며 위험성이 큰 항목들은 신중히 고려한 후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위험성이 강한 항목에 참여하기 전 경영자의 자질, 안전조치와 안전요구를 료해하고 안전우환이 존재하는 항목에는 참여하지 않을 것을 건의했다. 항목 관련 주의점에 류의해야 하고 신체조건, 나이 등 안전요구에 부합되지 않거나 관리원이 건의하지 않는 사람들은 참가하지 말아야 한다. 활동기간, 안전조작 규범을 엄격히 준수하고 사업인원의 지휘에 따라야 하며 독단적 행동과 자신과 타인의 안전에 영향주는 행동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해외관광은 열기구, 스쿠버다이빙, 전지형 자동차 등 위험성이 높은 관광항목을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