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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축구 희망 보인다? 2022년 월드컵 48개 팀으로 확대할 수도

2018년 04월 17일 15:1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도하 4월 14일발 신화통신: 2022 카타르월드컵 조직위원회는 14일 성명을 발표하여 남아메리카축구련맹이 제출한, 2022년 월드컵을 48개 팀으로 확대하기를 바라는 계획의 실현가능성 및 조직사업과 관련해 국제축구련맹과 대화토론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아메리카축구련맹은 12일 국제축구련맹에 월드컵을 32개 팀으로부터 48개 팀으로 확대하는 시간표를 원래의 2026년으로부터 2022년 카타르월드컵으로 앞당기길 희망한다는 청구를 제출했다. 국제축구련맹 주석 인판티노는 이 생각에 대해 개방적인 태도이지만 반드시 가능성 연구를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틀후 카타르월드컵 조직위원회는 한 공개성명에서 "어떠한 결정을 내리기 전 우리는 카타르월드컵 규모 확대와 관련된 운행 및 조직사업에 대해 토론을 전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결과가 어떠하든간에 우리는 우리가 2022년에 성공적인 월드컵을 개최할 신심이 있다"고 답변했다.

카타르의 원래 계획에 따르면 8개 체육장을 2022년 월드컵에 사용하는데 만약 참가팀 확대 계획이 앞당겨지면 경기회수는 64차에서 80차로 증가된다. 현지 날씨가 무덥기 때문에 이 월드컵은 11월부터 12월까지 열리며 같은 시기 유럽 각 리그에 대한 영향을 줄이기 위해 예정한 경기기한은 28일 밖에 안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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