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아르헨띠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아르헨띠나 대통령 마우리시오 마크리는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일대일로'창의는 아르헨띠나와 중국의 교류와 상호련결을 추진하는데 유리하며 이 기틀속에서 아르헨띠나와 중국 쌍방이 계속 합작을 추진하고 친선을 심화할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