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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자흐스딴 유라시아문제 전문가 이제모브가 일전에 신화통신사 기자를 만나 "일대일로"창의는 까자흐스딴에 대한 특수한 의의가 있는 것으로서 중앙아시아 나라와 전반 유라시아대륙을 밀접히 련계시켰다고 표했다.
이제모브는 나자르바예브 대통령이 일대일로 창의는 커다란 발전예비가 있는 것으로서 까자흐스딴을 망라한 중앙아시아 나라와 유라시아대륙을 이어놓았다고 인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나자르바예브 대통령은 까자흐스딴 민중들은 비단의 길 경제벨트와 21세기 해상비단의 길을 적극 평가하고 일대일로는 두나라 관계 발전을 추진하는 한편 까자흐스딴과 기타 중앙아시아 나라가 유라시아 문화교류의 교량으로 되게 할 것이라고 인정했다고 말했다.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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