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 정부군이 4일 북부 알레포주 동부지역에서 극단세력 “이슬람국”의 중요 거점인 마스카나 탈환작전에서 중대한 진전을 이루었다고 밝혔다.
수리아 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정부군은 동부 데이레조르르주와 중부 하마주에서의 “이슬람국” 거점 타격행동으로 부분적 무기 장비들을 소각했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두고 있는 “수리아 인권관찰기구”는 이날 마스카나진은 알레포주에서 “이슬람국”의 마지막 거점이라고 밝혔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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