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과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레이트, 이집트가 5일 각각 카타르와 외교관계를 단절한다고 선언하고 카타르가 테로리즘 활동을 지지하고 지역안전정세를 파괴했다고 규탄했다.
바레인 정부는 5일 카타르와의 외교관계 단절을 선언하고 카타르 주재 외교인원들을 소환했으며 바레인 주재 카타르 외교인원들에 48시간 내에 바레인 경내를 떠날 것을 촉구했다.
이집트 외무부는 카타르와의 해상, 공중 련계를 차단한다고 선언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카타르와의 륙상, 해상, 공중 련계를 차단한다고 선포했다.
지금까지 카타르는 그 어떤 응답도 하지 않은 상태이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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