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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인사들의 극찬을 받고 있는 우리나라 기초시설건설

2017년 06월 27일 14:0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케니아 몸바사-나이로비 철도가 준공 통차됨에 따라 중국철도의 해외수출 판도는 재차 확대되였다. 아시아에서 아프리카, 유럽에서 아메리카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락인이 찍힌 궤도교통은 호혜상생의 협력동반자 네트워크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인공지능, 빅 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을 비롯한 새라운드 과학기술변혁이 거세찬 바람을 몰아치면서 공유와 디지털 경제는 호황기를 맞게 되였다. 오포 공유 자전거 창시자 겸 수석집행관인 대위는, 오늘날 싱가포르, 런던, 뉴욕, 보스톤 심지어 하버드 대학 교정내에서 오포 공유 자전거를 찾아볼수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과 플랫폼 기초시설건설에 힘입어 오포 등 중국기업은 해외로 진출하여 모바일 인터넷분야에 새로운 활력을 부여했다.

해외 관찰인사들은, 중국의 기초시설 하드웨어와 정보 인터넷 소프트웨어의 국제화 추세는 점진하는 중국경제의 내적 론리를 반영해줄뿐만아니라 세계 경제대국에 상호련계와 상호 소통, 융합의 거대한 혜택을 가져다주었다고 표했다. 국제경제 심층조절의 배경하에서 중국은 세계경제가 균형적이고 지속가능적인 방향으로 발전할수 있도록 힘을 이바지 하고 있다.
오스트랄리아 혁신금융연구원 곽생상 원장은, 중국기초시설 건설성과는 몇세대 사람들의 공동노력의 결과일뿐만아니라 세계시장의 배합과 공급 덕분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곽생상 원장은, 중국 기초시설건설은 정점에 도달한것이 아니라 여전히 상승통로에 처해있다며 금후에도 지속적으로 세계경제에 개혁수당을 방출할것이라고 말했다.

일대일로 건설, 아시아 기초시설 투자은행, 비단의 길 기금과 정책소통, 설비 상호 련계와 소통, 무역 창달, 자금 융통, 민심 상통은 유기적으로 결부되였다. 국제경제 복구 전망이 불투명하고 구조성 모순이 돌출한 상황에서 중국이 내놓은 대응방침과 로정도는 세계경제성장에 새로운 동력을 부여했다.

일대일로 창의하에서 쟈까르따-반둥 초고속 철도, 중국-라오스 철도, 피레아스 항구 등 일련의 상호련계와 상호소통 항목이 안정하게 추진되였다. 중국-파키스탄, 중국-몽골-로씨야, 새 유라시아 대륙교 등 경제회랑을 선두로 하고 륙해공 통로와 정보고속도로를 기간으로 하며 철도, 항구, 관도망 등 중대공정을 토대로 한 하나의 복합형 기초시설 네트워크가 점차 형성되고 있다.

분석인사들은, 다구역 상호련계와 상호소통이 자못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하드웨어 분야에서 륙해공과 인터넷 상호 련결을 추진하고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정책, 규칙, 표준 련결을 추진해야 한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련결은 무역, 자금, 기술, 인적류동을 이끌고 시장요소의 재구성과 취합은 구역, 나아가서 전세계 경제에 거대한 활력을 부여할수 있다.

로씨야 철도회사 제1부총재 미샤린은, 중국은 유일무이의 고속철 시스템을 창조했고 유럽도 자신의 고속철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샤린 부총재는, 당면 이 두개 시스템을 결합시길 가망이 크다고 하면서 이는 승객에게 편리를 제공해줄뿐만아니라 전자상무 발전을 추진하고 생산구조를 개선할수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기초시설 상호련계와 상호소통에서 중국자본, 기술, 장비 등의 수출은 아프리카의 수요에 만족을 주었다고 표하고 중국요소는 아프리카 경제 발전방식 전환과 승격에 조력했다고 말했다. 몸바사-나이로비 철도를 례로 들때 준공후 해당철도는 동아프리카 지역에서 인솔작용을 발휘하게 된다. 몸바사-나이로비 철도는 기초시설 상호련계와 상호소통을 통하여 인원과 물자류통을 다그치고 연선 공업단지와 산업발전을 이끌어 공업화와 도시화진척에 조력하게 된다.

“중국-아프리카 공동건설 정보 고속철도” 항목 시점공정은 올해 동아프리카에서 가동된다. 해당 항목은 아프리카 각국을 련결하는 8종8횡의 광케이블 기간망을 투자, 건설, 운영하게 된다. 아프리카 48개 나라를 이어주는 해당 네트워크는 총길이가 15만 킬로메터로서 82개 대중형 도시를 경유한다. 이에 힘입어 아프리카 대륙은 정보 고속시대에 진입할 전망이다.

정책소통, 설비 상호 련계와 소통, 무역 창달, 자금 융통, 민심 상통의 발전리념이 전세계에서 만연됨에 따라 각국의 리익과 정감뉴대는 날로 확고해지고 있다. 중국경험은 세계에 혜택을 주고 동방의 지혜를 담고있는 중국리념은 점차 사람들의 마음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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