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이라크 정부가 15일 수도 바그다드에서 열병식을 진행해 모술시의 수복을 경축했다.
이라크 총리겸 무장력량총사령관인 아바디가 국방부, 내정부 고위관원들을 인솔하여 현장에서 열병식을 관람했다.
아바디 총리는 10일 모술전역 최전선에 위치한 반테로부대 지휘부에서 극단조직 “이슬람국가”의 모술에 대한 통치를 철저히 뒤엎고 이 도시를 전면 수복했다고 전했다.
모술은 이라크의 제2대 도시이다. 2014년6월 “이슬람국가” 극단조직에 의해 강점당한후 모술은 “이슬람국가”의 이라크 경내 대본영으로 되였다.
이라크 정부군은 2016년 10월에 모술을 수복하는 공세를 전개했다.
올해 6월18일 이라크 정부군은 여러 방향에서 모술에서의 “이슬람국가” 최후 근거지인 서부의 옛 도시구역을 공격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