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미국 단극세계 추구 포기하지 않는다고 비난
2017년 12월 21일 15:0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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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12월 19일발 신화통신(기자 란해): 로씨야 외교부 뉴스사는 18일 공보를 발표해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18일 발표한 국가안보전략보고에서 미국이 단극세계 추구를 포기하지 않을것이라고 반영된데 대해 로씨야는 이 보고의 반로씨야 립장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했다.
외교부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공보는 론평을 발표해 로씨야측은 미국이 국가안보전략보고중에 반영된 대항경향을 보게 됐다고 말했다. 보고에서 렬거한 미국국가안전전략의 가장 큰 지주는 "실력으로 평화를 유지하는것"이라고 했는데 이는 미국 타국과 파트너관께를 구축할 의향이 없고 평등하게 건설적인 협력을 전개하고 공동으로 현유의 문제를 해결할 의향이 없으며 본국을 위해 타국과 대항하는 로선을 제정하는것을 의미하며 미국측이 어떠한 대가를 치르든지 국제무대에서 뚜렷하게 약해진 "우세지위"를 유지하려는것을 반영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