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라브로브 외무장관이 25일 상호 “도발”을 중지하고 무조건적인 대화를 전개할것을 미국과 조선에 건의했다.
라브로브 외무장관은, 대화는 미국과 조선의 쌍무 형식 혹은 기타 나라들이 공동 참여하는 다각 형식으로 전개할수 있다고 지적했다.
라브로브 외무장관은, 로씨야는 올해 9월 조선 핵문제 관련 대화를 전개할데 관한 미국의 메시지를 접수했다고 표하고, 당시 미국은 군사연습 계획이 없는 래년 봄으로 대화시간을 희망했다고 표했다.
라브로브 외무장관은, 로씨야는 조선에 미국의 메시지를 전달했고 조선은 이를 거부하지 않았지만, 준비작업이 가동될 즈음, 미국이 계획밖의 군사연습을 배치하면서 조선이 미사일 시험발사로 대응했다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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