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15일발 본사소식: 일전 중국문화사이트전파고위층포럼에서 북경사범대학 신문전파학원은 “중국네티즌열독정황조사보고”(2016)를 발표했다. 보고는 사람의 열독습관과 열독행위에 심각한 변화가 발생하고있음을 나타냈다. 70% 이상의 네티즌이 매일 휴대폰으로 1-3시간 열독한다. Kindle등 전문열독기를 사용하는 많은 네티즌들은 매일 열독시간이 3시간을 초과했다.
데터열독내용출처로부터 보면 "위챗공공계정 푸시(推送)와 모멘트 공유"가 절반이상을 차지해 51.8%에 달하여 2위를 차지한 "브라우저사이트"보다 30%포인트 높았다. 성별차이를 결부하여 보면 더 많은 남성들이 "뉴스 APP"를 선택하고 녀성들은 "위챗, 소녈네트워크 APP"와 "문학사이트"를 더 많이 선택하는것으로 나타났다.
열독의 장래예측으로부터 보면 62.7%의 취재를 받은 네티즌들이 디지털열독이 언젠가는 종이열독을 대체할것이라고 인정했고 37.3%의 네티즌들이 디지털열독이 영원히 종이열독을 대체하지 못할것이라고 했다. 이외 나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디지털열독이 종이열독을 대체할것이라고 인정했다. 20세 이하의 취재를 받은 네티즌중에서 디지털열독이 언젠가는 종이열독을 대체할것이라고 인정한 사람이 82.9%에 달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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