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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자원사회보장부, 인력자원사회보장령역의 공공봉사를 강화개진할데 관한 의견 출범

2016년 05월 16일 13:0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력자원사회보장사업은 군중들의 실제적인 리익에 관계되며 정부공공봉사의 중요한 내용이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괴짜증명"을 방지하고 봉사질을 제고하고저 일전에 인력자원사회보장령역의 공공봉사를 강화개진할데 관한 의견을 출범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각급 인력자원사회보장부문은 공공봉사사항처리에 필요한 증명자료와 수속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정리하여 무릇 법률법규 또는 규정의 의거가 없는 증명과 도장을 찍은 고리를 원칙상에서 취소해야 한다.

이에 의견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중점적으로 타지역업무시스템 건설을 강화하여 사회보험관계 이전접속, 타지역치료결제, 타지역대우 수령 자격인증 등 타지역업무의 처리효률을 제고함으로써 보험가입자들로 하여금 가까운 곳에서 일처리를 하게 하는데 편리를 주어 "자금 대신지불", "심부름" 등 상황이 나타나는것을 피해야 한다. "인터넷+정무"를 통해 "괴짜증명"과 일처리가 어려운 등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백성들의 일처리에 편리를 주기 위해 의견은 각지에서 공공봉사방식의 혁신을 탐색하여 종합봉사기구에서 "원스톱"봉사를 실시하는것을 포함해 점차적으로 분설된 전문창구를 종합창구로 통합하여 "다각수리"를 "한개 창구수리"로 바꿀것을 요구했다.

이밖에 의견은 또 2017년에 사회보장카드의 지역과 업무를 뛰여넘어 개인의 각항 인력자원사회보장사무를 직접 처리하는것을 실현하고 기타 공공봉사령역으로의 통합에플리케이션을 개방하여 전국사회보장통용카드를 기본상 실현한다고 제기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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