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관중들이 제1회 중국무용예술대전에서 예술가들의 디자인 수고(手稿)를 촬영하고 있다.
이날 '생명을 위해 춤추다-제1회 중국무용예술대전'이 북경국가대극원에서 전개됐다. 전시는 10월 10일까지 지속된다(신화사 기자 라효광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