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동방경제포럼 전체회의 참석해 축사 발표
력사적 기회 다잡고 시대조류에 순응하여 극동과 동북아시아의 보다 아름다운 래일 열어갈 것을 강조
2018년 09월 13일 10:1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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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동방경제포럼 전체회의가 12일 울라지보스또크에서 개최되였다. 중국 국가주석 습근평, 로씨야 대통령 푸틴, 몽골국 대통령 바툴가, 일본 수상 아베 신조, 한국총리 리락연 등이 참석했다.
습근평은 ‘극동발전의 새 기회를 공유하여 동북아시아의 보다 아름다운 새 미래를 열어가자’는 제목으로 축사를 발표하여 중국측은 지역 국가들과 함께 지역 평화와 안녕을 수호하고 각국의 호혜공생을 실현하며 인민들의 전통친선을 공고히 하여 종합적이고 조화로운 발전을 실현하고 본 지역의 평화안정과 발전번영을 촉진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푸틴 대통령의 직접적인 창의하에 동방경제포럼은 이미 성공적으로 3회 개최되여 각측이 지혜를 응집시키고 협력을 공동으로 상의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되였다. 중국은 줄곧 로씨야 극동협력의 적극적인 지지자와 참여자이다. 량측 협력의 지연우세가 독특하고 정치토대가 튼튼하며 정책보장이 강력하고 기제가 완비하고 고효과적이다. 량측의 공동노력하에 최근년간 중국측의 로씨야 극동협력 참여 성과가 뚜렷하다. 올해와 래년은 나와 푸틴 대통령이 확정한 중로지방협력교류의 해로서 량측의 극동협력을 위해 보다 드넓은 공간을 개척해 열어놓았다. 중국측은 로씨야측과 함께 노력하여 우세를 상호보완하고 호혜공생하면서 중로 극동협력을 추동하여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 용의가 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새로운 형세에서 우리는 손잡고 어깨나란히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첫째, 상호신뢰를 증진하여 지역의 평화와 안녕을 수호해야 한다. 화목하고 서로 신뢰하며 단결되고 안정적인 동북아시아는 각국의 리익과 국제사회의 기대에 부합된다. 중국측은 시종 화목하고도 친선적인 주변환경을 힘써 만들어 건설적인 자태로 지역협력에 참여하여 지역 각국의 교류와 대화를 추동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계속 각측과 함께 동북아의 항구적인 평화와 안녕을 수호하는 효과적인 경로를 탐색하여 본 지역의 평화, 안정과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용의가 있다.
둘째, 협력을 심화하여 각국의 호혜공생을 실현해야 한다. 적극적으로 발전전략 접목을 전개하고 정책 소통과 협조를 강화하며 협력의 대방향을 파악해야 한다. 다국 기초시설의 상호 련결과 소통, 무역과 투자의 자유화, 편리화 수준을 중점적으로 향상시키고 개방형 구역경제를 공동으로 건설해야 한다. 소규모 다자협력, 차지역 협력을 대대적으로 추동하고 보다 실제적인 프로젝트의 착지와 실시를 추동해 지역 인민들에게 보다 많은 실제적인 혜택을 주어야 한다.
셋째, 서로 학습하고 서로 참조하여 인민들의 전통적인 우의를 공고히 해야 한다. 교류의 경로를 넓히고 협력형식을 혁신해야 하며 각국, 각 년령단계의 민중들을 위해 힘써 교류를 전개하고 편리를 도모하며 플랫폼을 마련해야 한다.
넷째, 장원한 견지에서 종합적이고 조화적인 발전을 실현해야 한다. 동북아지역의 조화로운 발전의 새로운 모식을 적극적으로 탐구하고 과학기술 혁신을 다그치며 발전리념을 전변시키고 환경 종합정비 강도를 높이며 자원절약 및 환경보호의 산업구도와 생활방식을 형성하여 공통된 지역성 환경문제에 함께 대처해나가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측은 계속 지역국가들과 함께 력사적 기회를 틀어쥐고 시대의 조류에 순응해 로씨야 극동지역과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본 지역의 다원화, 지속가능한 발전의 실현을 추동하여 공동리익의 케익을 부단히 확대하여 본 지역 인민들로 하여금 협력기회와 발전성과를 공유하고 극동과 동북아시아 지역의 보다 아름다운 래일을 함께 열어갈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푸틴 대통령은 습근평 주석과 관련 국가 지도자들이 제4회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한 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로씨야 극동지역에서 로씨야와 중국 협력발전의 량호한 추세를 높이 평가했다. 푸틴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극동은 로씨야발전의 우선적인 방향이다. 당면 극동지역의 경제성장과 외자유치 속도는 모두 로씨야의 전국 평균수준을 초과했다. 극동발전은 개방적인 발전이며 로씨야 정부는 각국 기업들이 극동지역에 투자하여 사업을 일으켜 극동발전의 기회를 공유하는 것을 환영한다. 로씨야는 지역 각측과 실무협력을 심화하고 호혜공생을 실현하여 동북아지역 협력에서 더욱 풍성한 성과를 이룩하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
포럼에 참석한 기타 지도자들도 로씨야 극동지역의 개발성과가 뚜렷하다고 표했다. 각측은 극동개발에 적극 참여하고 동북아시아지역의 협력을 공동 촉진하여 각국 인민들에게 복지를 마련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련동과 교류 과정에 습근평은 또 ‘일대일로’ 공동건설, 조선반도정세 등 문제와 관련해 전체회의 사회자의 질문에 대답했다.
전체회의 후 회의참가국 지도자들은 제3회 ‘극동’컵 국제 요트장거리경주 첫 단계 경기 시상식에 참가했다.
정설상, 양결지, 왕의, 하립봉 등이 관련 행사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