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독일총리 메르켈과 회담
량국 지도자 중독관계가 이미 거둔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더 분발하여 한단계 더 높이 오르도록 추동해야 한다는데 동의
2017년 07월 06일 13:2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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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7월 5일발 본사소식(기자 마소녕, 두상택, 관극강): 국가주석 습근평은 5일 베를린에서 독일 총리 메르켈과 회담을 거행했다. 량국 지도자들은 중독 전통 친선을 높이 평가하고 중독 전방위적인 전략파트너관계의 다음단계 발전을 위해 새로운 청사진을 그렸고 새로운 목표를 명확히 했으며 새로운 경로를 계획했고 정치적 상호신임을 깊이하고 실무협력을 강화하며 인문교류를 깊이하고 다자배합을 밀접하게 하여 중독관계가 이미 거둔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더 분발하여 한단계 더 높이 오르도록 추동해야 한다는데 일치하게 동의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독수교 45년래 량자관계발전은 하나의 “성공이야기”이며 량국과 량국인민에게 실제적인 좋은점을 가져다주었다. 2014년, 내가 처음으로 독일에 대해 공식방문을 할 때 중독은 전방위적 전략파트너관계의 새로운 위치를 확정했다. 3년래, 중독 량자기제는 량국 교류의 거의 모든 령역에 파급되였는데 경제무역, 기술, 쌍방향투자협력은 새로운 도약을 실현했고 인문교류의 내포도 더욱 풍부해졌으며 중독관계도 높은 수준의 발전단계에 진입했다. 올해는 중독 수교 45주년이 되는 해이다. 량국관계는 또 한번 새로운 기점에 섰다. 중국측은 독일측과 함께 상호신임을 공고히 하고 공감대를 결집시키고 잠재력을 발굴하여 량국협력과 상련상통의 길을 넓히고 중독 전방위적 전략파트너관계가 부단히 새로운 단계에로 매진하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