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과학기술혁신대회 량원원사대회 중국과학기술협회 제9차 전국대표대
회 북경에서 소집
2016년 05월 31일 13:2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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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30일발 본사소식: 전국과학기술혁신대회, 중국과학원 제18차 원사대회와 중국공정원 제13차 원사대회, 중국과학기술협회 제9차 대표대회가 30일 오전, 인민대회당에서 성대하게 소집되였다.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위 주석 습근평이 대회에 참석하여 중요한 연설을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과학기술이 흥하면 민족이 흥하고 과학기술이 강하면 나라가 강해진다. 오늘 우리는 여기에서 이 성회를 소집했는데 이는 곧바로 우리 나라 발전의 새로운 력사기점에서 과학기술혁신을 더욱 중요한 위치에 놓고 세계과학기술강국을 건설하는 나팔을 불려는데 있다. “두가지 백년”의 분투목표를 시현하고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려면 반드시 중국특색 자주혁신의 새로운 길을 걸어나가는것을 견지하고 세계과학기술의 최전방을 지향하여, 경제 주전장을 지향하여 국가 중대수요를 지향하여 여러가지 령역의 과학기술혁신을 다그치고 전세계 과학기술경쟁의 기선을 장악해야 한다. 이는 우리가 제출한 세계과학기술강국의 출발점이다.
리극강이 사회를 했다. 장덕강, 유정성, 류운산, 왕기산이 회의에 참석했다.
열렬한 박수소리속에서 습근평이 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우리나라 과학기술사업발전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 2020년에 이르러 우리 나라를 혁신형국가 행렬에 들어서게 하고 2030년에 이르러 우리 나라를 혁신형국가의 전렬에 들어서게 하며 새중국 성립 100주년이 되였을 때는 우리 나라가 세계과학기술강국이 되게 하는것이다. 량원 원사들과 광범한 과학기술사업자들은 국가의 재부이고 인민의 자부심이며 민족의 영광인바 여러분들은 책임도 중대하고 사명도 중대하기에 응당 혁신형국가를 실현하고 세계과학기술강국을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여 새로운 더욱 큰 공헌을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