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조선 중앙통신사 29일 보도에 의하면 조선 외무성 대변인은 28일 기자답변에서 미국 대통령 오바마가 일본 7개국 정상회담에 참가해 발표한 조선 관련 언론을 비평했고 제국주의 핵위협이 계속 존재하는한 조선은 자위성 핵무력을 더한층 강화할것이라고 강조했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바마는 “조선은 비핵세계를 실현하는 제일 큰 장애”이며 “조선의 미싸일계획은 지역, 미국과 세계에 위협을 주고있다”고 했는데 이런 언론은 조선에 대한 비방과 공격이다. 오바마가 창도하는 이른바 “비핵세계”는 자체의 핵전쟁수단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타 국가의 군사적력량을 약화시키려는 것이다.
대변인은 만약 미국이 진심으로 세계비핵화를 창도한다면 기타 국가와 민족에 대한 핵위협을 중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선은 이미 립장을 천명했고 제국주의 핵위협이 존재하는한 조선은 경제건설과 핵건설을 동시에 발전시키는 병진로선을 견지할것이며 자위성 핵무장력량의 질량적강화를 추진할것이라고 대변인은 말했다. 동시에 조선은 책임 있는 핵보유국가로 성실히 핵불확산의무를 리행하여 세계비핵화실현에 적극적인 노력을 할것이라고 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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