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새로운 형세에서 당의 강군목표 둘러싸고 기층건설의 전면적진보와 전면적합격 추동해야
2016년 05월 27일 13:2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5월 24일과 25일에 흑룡강주둔부대를 친절히 위문하고 당중앙과 중앙군위를 대표하여 광범한 장병들에게 진지한 문안을 드렸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기층은 부대건설과 전투력의 토대이며 새로운 형세에서 당의 강군목표의 실현은 광범한 기층장병들의 공동노력이 필요하며 새로운 형세와 임무의 요구에 적응하여 기층건설의 전면적인 진보와 전면적인 합격을 추동해야 한다.
24일 오전 11시께 습근평은 흑곰섬(黑瞎子岛)에 주둔하고있는 흑룡강성군구 변방모퇀 10련을 찾아 련대장병들을 위문하고 그들과 기념사진을 남겼다. 기층장병들에 대하여 습근평은 줄곧 마음속으로 걱정하고있었다. 이번에 흑룡강에서의 조사연구는 일정배치가 아주 긴장했으나 습근평은 역시 전문적으로 시간을 내여 변방일선을 찾았다.
습근평은 장병들에게 당의 리론무장을 잘 틀어쥐는것을 견지하여 우리 당, 우리 군의 영광스러운 전투작풍을 발양함으로써 “령혼이 있고 능력이 있고 혈기가 있고 품성이 있는” 신세대 혁명군인으로 되며 근무훈련을 중심으로 하는것을 견지하여 영용하고 완강한 전투작풍을 양성하며 발전 개혁 혁신 정신을 견지함으로써 련대발전의 내생동력과 활력을 증강하며 의법치군과 엄격치군을 견지하여 부대관리를 엄격히 하고 부대의 안전과 안정을 확보하라고 고무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