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이 17일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방문하고있는 아프가니스탄 수석집행관 아부둘러를 접견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아프가니스탄은 전통적 친선을 가진 이웃나라라고 말했다. 그는 수교 60년래 두나라는 평화공존 5항원칙을 실시하고 상호존중, 상호리해, 상호신임, 상호지지하며 선린친선 관계를 돈독히 했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측은 중국의 핵심리익과 중대한 리익과 관계되는 문제에서 중국측을 지지한 아프가니스탄에 사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측은 계속하여 아프가니스탄 민족정부의 시정방침을 지지하고 아프가니스탄 인민이 자주적으로 선택한 정치제도와 발전의 길을 존중하며 평화재건과 발전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아프가니스탄측과의 과위급래왕을 밀접히하고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며 협력구상을 넓혀가려 한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측은 아프가니스탄이 지역협력에 들어오는것을 지지한다고 하면서 아프가니스탄을 도와 주변국가와의 상호련계 상호소통을 추진하고 중국의 일대일로 창의와 아프가니스탄의 발전전략을 접목시켜 쌍방협력을 강화하며 두나라 공동 발전을 추진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측은 아프가니스탄의 테로주의 타격을 지지하고 아프카니측의 안전능력건설에 지지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측은 아프가니스탄의 평화 진척과 화해진척을 지지하고 아랍사람이 주도하고 아랍사람이 소유하는 포용성 화해진척을 지지한다고 하면서 이는 아프가니스탄이 영구한 안녕을 실현하는 근본적인 출로라고 말했다.
아부둘러는 아프가니스탄측은 대만 등 핵심문제에서중국측의 립장을 지지하고 중국측과의 고위급 래왕을 유지하며 쌍방이 달성한 합의를 관철하고 국가재건과정에서 경제, 기초시설, 인적자원, 안전 등 분야에서 중국측과의 협력을 강화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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