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대학입시 모집률, 본과모집률 모두 하락하지 않아
2016년 05월 17일 13:1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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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육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길림성대학교편제 중서부지역지원 학생모집협력계획을 배치하였는데 부분적인 대학입시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성내 학생모집계획 감소되고 대학입학률 하락에 대해 걱정하고있다. 16일, 길림성교육청은 "길림성교육청 타지역 학생모집 전문계획배치정황 관련 통고"를 발표했다.
"통고"는 국무원의 "구역발전차이를 축소하고 교육공평을 촉진"하는 결책배치를 락착하기 위해 2008년 교육부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함께 중서부지역 학생모집협력계획실시를 가동했는데 길림성을 포함한 대학교교육자원이 상대로 풍부하고 모집률이 비교적 높은 성의 대학교에서 담당하고 대학교육자원이 부족하고 모집률이 비교적 낮은 중서부성과 인구가 많에 성에서 학생을 모집한다고 했다.
올해 "교육부, 국가발전개혁위원의 2016년 보통대학교육 학생모집 계획편제와 관리사업을 잘할데 대한 통지"(교발 [2016]7호)문건은 길림성에서 이런 류형의 본과학생모집계획에서 5000명을 담당할것을 하달했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1000명이 증가된것이며 증가된 부분은 국가에서 추가한다. 예전의 4000명은 교육부가 왕년의 계획배치에서 이미 추가된 인수이기에 왕년이나 올해나 모두 길림성내 학생모집계획을 점유하는 문제가 존재하지 않고 길림성내 수험생모집비례에도 영향주지 않는다.
2016년 본과학생모집계획배치로부터 보면 길림성내 학생원천의 본과모집총수는 지난해와 비슷하고 감소되지 않을것이며 타지역 학생모집 전문모집계획은 길림성내 본과모집총수에 영향주지 않는다. 전출된 기타 학생모집계획은 전과모집계획이고 길림성전과학생모집계획증가수량은 전출된 전과학생모집계획증가수량을 초과하기에 길림성내 전과학생원천의 모집에 영향주지 않는다.
총적으로 2016년 길림성대학 모집률, 본과모집률은 모두 하락하지 않는다.
길림성교육청은 많은 수험생들과 학부모가 사회의 확인되지 않는 소문에 잘못 이끌리지 말아야 한다고 일깨워줬다. 동시에 수험생과 학부모가 전력으로 입시준비를 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길 희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