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30일발 본사소식: 5월 30일 오후, 전국과학기술혁신대회, 량원원사대회, 중국과학기술협회 제9차 2차전체대회가 북경에서 거행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 리극강이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혁신을 지지하는 정책조치를 락착보완해야 하며 과학기술혁신의 전면적혁신에서의 선도역할을 충분하게 발휘해야 한다. 첫째는 기초연구의 부족점들을 보완해야 한다.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지지강도를 확대하여 2020년에 이르러 연구개발투입강도를 2.5%에 도달하게 하고 국가실험실과 종합성국가과학기술센터 등 고수준의 혁신무대를 구축하고 과학연구단위와 대학교의 주력군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기업과 사회력량의 적극성을 발휘시키고 원시혁신능력을 증강시켜야 한다.
둘째는 응용연구산업화의 난관을 돌파해야 한다. 기업을 주체로 하고 시장을 선도로 하는 혁신기제를 건립하고 일련의 국가전략의도를 체현하는 중대한 과학기술 항목과 공정의 추진을 포치하고 당대에 유리하고 미래에 혜택을 주는 새로운 산업령역과 경제장성점을 형성시켜야 한다. 셋째는 큰 힘을 들여 협동혁신을 추동해야 한다. 인터넷에 의거하여 개방공유의 혁신기제와 혁신무대를 구축하고 기업, 과학연구기구, 대학교, 창업자 등 혁신주체의 협동을 추동하고 인재, 기술, 자금 등 혁신요소의 협동을 추동하며 대중창업, 만민혁신과 과학기술혁신협동 및 지역혁신협동을 추동하여 혁신잠재력의 방출을 가속화시키고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육성하며 전통산업을 개조하고 제고시켜야 한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체제기제개혁으로 과학기술의 혁신활력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과학기술령역의 간소화와 권력이양, 이양과 관리의 결합, 봉사개혁의 최적화를 추진하고 인재의 선택과 리용, 성과활용. 수입분배 등 방면에서 과학연구단위와 대학교가 과학연구를 전개하는데 더욱 큰 자주권을 줘야 한다. 과학연구일군들로 하여금 속박과 잡일의 교란을 적게 받게 하고 더 많은 시간을 주어 자유탐색을 하도록해야 한다. 혁신의 분배기제를 보장하고 격려하는것을 보장하고 간접비용과 인건비용의 비례를 제고시키며 과학기술성과 재산권제도개혁을 추진하고 과학연구일군들의 성과전환 수입향유비례를 제고시켜야 한다. 혁신정신, 기업가 정신과 장인정신을 결부시켜 “첫 1킬로메터”와 “마지막 1킬로메터” 문제를 해결해주고 과학기술성과 전환통로를 뚫어줘야 한다. 재정의 과학기술투입을 확대하고 과학연구활동평가기제를 개진하며 지적재산권보호를 강화하고 로동을 존중하고 지식을 존중하며 인재를 존중하고 창조를 존중하는 량호한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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