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협주석 유정성이 14일 북경에서 보카리 파키스탄 상원 의장을 회견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중국과 파키스탄은 훌륭한 벗이자 이웃이며 훌륭한 파트너이자 형제라고 하면서 수교 63년이래 량국관계가 우호적이고 호혜협력하는 국가간 모범이 되었다고 표시했다.
그는 최근년간 량국관계는 강유력한 발전추세를 유지해왔다고 하면서 중국은 확고하게 전략적인 높이와 장원한 안목으로 량국관계를 대할것이며 중대한 국제와 지역사무에서의 조률과 배합을 강화해 량국간 전략협력수준을 향상시킬것이라고 표시했다.
그러면서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는 파키스탄 상원과의 우호내왕을 아주 중시하며 파키스탄과 함께 노력해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량자관계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더 많은 지혜와 힘을 기여할것이라고 표시했다.
보카리 의장은 파키스탄과 중국간 우호협력은 량국인민의 리익에 부합되며 파키스탄측은 일관하게 중국의 핵심리익을 지지한다고 표시했다.
그러면서 파키스탄 상원은 중국 전국정협과 협력을 강화해 량국관계의 부단한 발전을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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