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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부패척결 새로운 기풍으로, 월병 평민입맛 복귀

2013년 08월 30일 13:5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8월 29일발 신화넷소식(기자 왕려려 상의영 반림청): “지난날 이때에는 모두 이미 40-50만원처치의 상품을 팔았는데 올해에는 몇만원밖에 팔지 못했다.” 사천 성도에서 월병전매인터넷가게를 경영하고있는 리애화는 “이번에 받은 영향이 너무나도 크다. 500원이상의 월병선물세트는 기본상 문의하는 사람이 없으며 지난날 정부에서 대량 구입하던 현상은 더구나 완전히 없어졌다”고 말했다.

리애화가 말하는 영향은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상무위원회에서 일전에 회의를 소집하고 추석, 국경절기간 공금으로 월병과 명절선물을 보내고 공금으로 먹고마시며 사치스럽게 랑비하는 등 부정기풍을 단호히 막으며 즐겁고 상서로우며 기풍이 바르고 깨끗한 추석과 국경절을 보내야 한다고 강조한것을 가리킨다. 그뒤 절강, 하문, 호북 등지 규률검사위원회도 상응한 금지령을 출범시켰다.

기자가 북경, 항주, 제남 등지에서 취재과정에 발견한데 따르면 포장이 간단하고 가격이 실리적인 월병들이 올해 시장의 주류를 이루고있었고 “고가”월병은 찾기 어려웠으며 월병선물세트의 가격도 대부분 200원이내로서 20-30원짜리 포장하지 않은 월병들이 각광받고있었다. 월병은 고급선물로부터 점차적으로 평민의 입맛으로 돌아오고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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