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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의 왕지화는 안휘성 합비시 장풍현 쌍돈진에서 살고있다. 작년 8월, 왕지화의 어머니 장은하는 중병인 급성 염증성 탈수초성 다발성 신경병증에 걸렸고 올해 5월에 아버지 왕방부는 다년간의 골다공증, 풍습병과 골다골증으로 인해 끝내는 앓아눕게 되였다. 량친이 모두 침대에 앓아눕게 되자 왕지화는 혼자서 부모를 돌보고 집안일을 하면서 튼튼하지도 못하는 어깨로 가정의 중임을 짊어졌다. 목전 왕지화 한집식구는 주로 최저생활보장수입으로 생활를 하는데 비록 생활이 아주 어렵지만 왕지화는 견강하고 락관적이며 학습도 꾸준히 한다. 그의 꿈은 나중에 의사가 되여 사람들의 목숨을 구해주고 병을 고쳐주는것이며 그러면 나중에 부모의 병도 교쳐줄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