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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중등소득군체 3억 초과, 소득분배 격차 축소 여전히 중점

2018년 01월 17일 14:1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2018년 우리 나라 로임분배개혁은 계속 심수구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게 된다. 《경제참고보》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현재 우리 나라 도시와 농촌 주민의 소득은 안정적으로 성장하여 중등소득군체가 이미 3억을 초과했다. 2018년, 우리 나라는 도시와 농촌 주민 소득성장과 경제성장의 기본적인 동기화를 실현하는데 착안하는 기초상에서 계속 도시와 농촌 주민 소득성장과 전문격려계획 시점을 전개하여 기층간부, 과학기술교육인원, 기능인재 등 군체의 소득을 늘리여 소득격차를 더한층 축소하게 된다.

이밖에 2018년에는 국유기업 로임개혁도 크게 속도를 내여 년내에 국유기업의 임금결정기제 개혁방안을 출범, 실시하고 국유기업 책임자 임금제도개혁을 심화하며 임금분배 차별화 개혁시점을 전개하게 된다.

북경사범대학 중국소득분배연구원 집행원장 리실은 소득격차를 축소해야만 중등소득군체의 규모를 끊임없이 제고할수 있다면서 중국은 현재 중등소득국가이지만 멀지 않은 장래에 고소득국가로 될수 있기에 이 의미에서 말하면 소득격차를 축소하는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더한층 지적했다.

로임소득분배개혁의 목표에서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2020년에 이르러 로임분배제도가 더욱 건전해져 분배구도가 더욱 합리하고 더욱 질서적이며 분배격차가 더한층 축소될것이라면서 2035년에 이르러 “중득소득군체의 비례가 뚜렷히 제고될것이”라고 명확히 제기했다.

항풍은행 연구원 상업은행연구센터 주임 오기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소득분배제도개혁의 전면적인 심화는 “13.5”기간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고 중등소득함정을 뛰여넘는 필연적인 요구와 중요한 버팀목이다. “한방면으로 소득분배격려정책을 보완하는것을 통해 7대 군체가운데 지나치게 낮은 소득군체가 중등소득군체에 진입하도록 추동해야 하며 다른 한 방면으로는 자본소득, 재산소득 세금징수 관리 기제를 통해 7대 군체가운데 중득소득군체가 저소득군체로 전락하는것을 방지해야 한다.”

로임소득분배개혁의 목표에서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2020년에 이르러 로임분배제도가 더욱 건전해져 분배구도가 더욱 합리하고 더욱 질서적이며 분배격차가 더한층 축소될것이라면서 2035년에 이르러 “중득소득군체의 비례가 뚜렷히 제고될것이”라고 명확히 제기했다.

국유기업의 임금개혁도 2018년에 크게 속도를 내는 단계에 진입하게 된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 부장 윤위민은 전국인력자원사회보장사업회의에서 2018년에 국유기업로임결정기제개혁의견을 조속히 출범시켜 국유기업 책임자 임금제도개혁을 심화하고 임금분배차별화개혁시점을 적극적이고도 온당하게 전개하여 최저로임표준을 조정하는 빈도와 폭을 온건하고도 신중하게 파악할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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