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개 도시 5월분 토지양도금 동기대비 111.5% 대폭 증가
2018년 06월 05일 14:0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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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부동산연구센터의 수치에 따르면 5월분 한달사이 부분적 도시 토지양도금액이 년내 신기록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든 50개 열점도시 합계 양도금액은 루계로 3130억원에 달하여 동기대비 증폭이 111.5%에 달한다. 그중 토지양도금이 비교적 많은 도시는 각각 항주, 중경, 가흥 등 7개 도시이다.
“부동산시정조절정책의 지지하에서 대부분 도시 토지교역할증비률은 뚜렷하게 내려갔지만 교역금액은 여전히 력사 동기기록을 깨뜨렸다.” 중원부동산 수석분석사 장대위는 이렇게 밝혔다. 1월-5월 50개 대도시 합계토지양도금은 1.5조원에 달하는데 2017년 같은 시기의 9503억원보다 57.6% 상승했다.
그중 105월 토지양도금이 가장 높은 항주시는 1391억원, 동기대비 246% 상승했다. 금액으로 볼 때 항주, 중경, 소주, 북경, 정주, 제남 등 6개 도시 양도금 수입은 전부 500억원을 초과했다.
장대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열점도시로 볼 때 토지할증비률은 기본상 평온하고 대부분 도시 할증비률은 모두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수치가 보여준 데 따르면 열점도시 할증비률은 기본상 10% 좌우로 2015년-2017년 평균 30%의 할증비률보다 뚜렷하게 낮았다. 다른 한 방면으로 전국 많은 도시들의 토지교역은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데 특히 1, 2선 도시들의 주택류 토지에 대한 부동산기업들의 토지취득적극성이 여전히 높았다. 동시에 3, 4선 도시 토지시장도 뚜렷하게 활약적인데 2018년 이래 대량의 부동산기업이 3, 4선도시에 가서 토지를 취득하여 이런 도시들의 토지양도금액이 올라가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