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 생태환경보호 등 포인트로 부상
2018년 05월 31일 13:2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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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성의 중대대상 투자계획 모습 드러내
PPP립법 진행중, 기타 투자융자조치 출범될듯
중대대상투자가 지금 각지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경제참고보》 기자의 불완전한 통계에 의하면 지금까지 이미 적어도 25개 성이 대외에 중대대상투자계획을 공포했다고 한다. 그중 길림성, 하북성, 강소성, 복건성, 강서성 등 10여개 성의 투자 총규모는 1조원이 넘는다. 그러나 왕년에 비하면 올해의 투자구조에 뚜렷한 변화가 나타났다. ‘유효투자 확대’가 중대대상 난관공략의 키워드로 되고 있다. 첨단기술, 전략성 신흥산업, 생태환경보호 등이 투자의 열점으로 된 것이다.
특히 언급할 바는 기초시설투자융자면에서 PPP립법 연구제정이 진행중이고 기타 유효한 조치도 서둘러 출범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적지 않은 지방에서는 지금 올해를 대상의 해로 정하고 “대상을 크게 틀어쥐고 큰 대상을 틀어쥐고 있다.” 이미 중대대상 투자계획을 공포한 25개 성을 보게 되면 적어도 길림성, 하북성, 강소성, 복건성, 강서성, 광동성, 호남성, 호북성, 하남성, 광서자치구, 운남성 등 10여개 성의 중대대상 투자는 1조원을 넘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