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29일발 신화통신: 29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9월 28일까지 각지에서 정책을 출범하여 실시하거나 공문을 발부하여 981개 풍경구 무료개방 혹은 입장표가격 인하조치를 사회에 공포했는데 그중 5A, 4A급 풍경구가 70%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관련 책임자는 981개 풍경구 중 74개 풍경구에서 무료개방하고 907개 풍경에서 입장표가격을 인하했다고 소개했다. 가격을 인하한 풍경구중 입장표가격 인하폭이 20%를 넘는 풍경구가 491개이며 인하폭이 30%를 넘는 풍경구가 214개에 달한다. 운남, 산동, 광서, 섬서 등 곳에 가격을 인하한 풍경구 수량이 비교적 많다. 사회 주목도가 높은 운남 석림, 대리 삼탑, 옥룡 설산, 광서 계림 리강, 복건 무이산, 호남 장가계, 섬서 병마용, 강서 삼청산, 신강 카나스 등 풍경구에서 모두 가격을 인하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관련 책임자는 각지에서 풍경구의 가격 질서와 규범을 강화하고 풍경구가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도록 인도해야 하며 가격의 인하와 더불어 질이 내려가지 않도록 확보할 것을 강조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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