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9월 19일발 인민넷소식(당소려): 오늘 한장의 '초고가 계산서'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는데 기자도 많은 위챗 모멘트에서 공유한 내용을 보았다.
계산서에 쓰여진 것은 상해의 한 '서교5호'라는 식당이였는데 계산시간은 9월 18일 22:20분이였고 식사인수는 8명이였으며 총 소비금액이 41만원을 넘었다. 계산서 밑에는 손으로 실제로 40만원 받았다고 쓰여져 있었다.
이 계산서에 적힌 메뉴에는 특대전복청주얼림(清酒冻半头鲍), 악어꼬리찌개(鳄鱼尾炖汤), 야생부세(野生大黄鱼), 전복즙 부레찜(鲍汁扣花胶), 장강게(长江蟹) 등이 있었다. 단가가 가장 높은 것은 악어꼬리찌개였는데 1.68만원이였고 특대전복청주얼림은 일인분이 1.28만원이였고 총 8인분을 주문해 총금액이 10.24만원이였다. 이외 메뉴에는 또 3.79만원의 서비스비용과 550원의 기사 식사비가 포함됐다.
기자가 장녕구신문판공실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장녕구시장감독관리부문이 조사에 개입해 조사중에 있으며 아직 조사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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