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 한 로인이 스마트형 사회구역 중앙주방에서 제작한 점심밥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한 스마트형 사회구역 중앙주방이 일전 북경시 동성구 조양문거리 조사사회구역에서 개업했다. 이 스마트형 사회구역 중앙주방은 스마트 로보트와 자동화 생산라인에 의해 식품제작을 완성하는데 생산과정에 완성품 신속랭장밀봉, 전과정 랭장운수, 극초단광파 재가열 등 기술을 사용해 효과적으로 생산가공과정에 존재하는 식품안전위험을 통제했다. 이 중앙주방에서 매일 생산하는 음식량은 4000여인분에 달해 주변 사회구역 로인들을 위해 영양식단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