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톱기사, 사상정치과목 주목
2015년 08월 20일 13:1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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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을 쌓아 인재를 양성하고 령혼을 육성하는 중임을 짊어질뿐만아니라 가치관념전파, 사상리론건설의 요충지로서 대학교들에서 어떻게 사회주의핵심가치관으로 청년학생들의 성장과 인재양성을 선도할것인가? 일전 기자는 전국 20여개 대학교와 지방당위에 심입하여 조사연구와 취재를 하는 과정에 대학교관리자와 지방당위지도자들의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을 글을 가르치고 인재를 양성하는 전반 과정에 융합시키는것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대학을 잘 꾸려나가는 중요한 사명과 중요한 내용이며 당의 건설을 강화하고 개진하는것은 중국의 모든 대학교 “필수과목”이라는 공감대와 공명을 심각히 느끼게 되였다.
가치다원화, 정보분렬, 신세대성장, 신매체궐기…대학교사상정치과목을 어떻게 강의해야 할것인가? 2년전, 청화대학 맑스주의학원의 류진부교수는 솔선적으로 “맑스주의원리”과목을 인터넷플랫폼에 올려놓았는데 현재까지 이 과목의 수업을 선택한 학생이 1만 3000명을 넘어섰다. “인터넷공간은 사상정치과목이 회피할수 없을뿐만아니라 오히려 주동적으로 점거하고 충분히 리용해야 한다. 대학교의 사상정치과목을 가르치는 교원은 대담히 주동적으로 과목을 인터넷에 올려놓아야 할뿐만아니라 학생들이 즐기는 방식으로 사상정치과목이 학생들의 환영을 받는 과목으로 되게 해야 한다.” 많은 대학교 사상정치과목 교원들이 이와 같은 마음속의 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