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부문: 우리 나라 단계적으로 사회보험료률 낮춘다
2016년 04월 22일 13:2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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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21일발 신화통신: 기자가 21일 인력자원사회보장부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재정부는 일전에 통지를 발부하여 단계적으로 사회보험료률을 낮춘다고 밝혔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2016년 5월 1일부터 기업종업원기본양로보험 단위납부비례가 20%를 초과하는 성(자치구, 직할시)들은 단위납부비례를 20%로 낮추며 단위납부비례가 20%이고 또 2015년말 기업종업원기본양로보험기금 루계잔액의 지불할수있는 달수가 9개월을 초과하는 성(자치구, 직할시)들은 단계적으로 단위납부비례를 19%로 낮출수 있으며 료률을 낮추는 기한은 2년으로 잠정 집행한다. 구체적인 방안은 각 성(자치구, 직할시)에서 확정한다.
2016년 5월 1일부터 실업보험 총 료률을 2015년에 이미 1%포인트를 낮춘 토대에서 단계적으로 1%내지 1.5%까지 낮출수 있는데 그중 개인류률이 0.5%를 초과하지 않으며 료률을 낮추는 기한은 2년으로 잠정 집행한다. 구체적인 방안은 각 성(자치구, 직할시)에서 확정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각지에서는 계속 국무원 2015년의 산재보험평균료률을 0.25%포인트 낮추고 출산보험료률을 0.5%포인트 낮출데 관한 결정과 관련 정책규정을 관철시달하여 정책실시가 제대로 되도록 확보해야 한다. 출산보험과 기본의료보험 합병실시사업은 국무원에서 관련 규정을 제정하여 출범한 뒤 통일적으로 조직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