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19일발 인민넷소식: 일전, 광동성정부판공청 정무공개처는 인민넷 네티즌들이 광동성 성장 주소단에게 남긴 6개 메시지에 답복을 했는데 그 내용은 농촌교원대우, 부모 따라 이주한 자녀들의 교육, 공공위생 등 문제와 관계되였다.
그가운데 한 광동성 네티즌은 성장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농촌일선교원들의 대우를 올려줄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하여 광동성교육청은 다음과 같이 답복했다. 최근년간 광동성에서는 농촌교원로임복리대우가운데 현역내 교원평균로임수준과 현지 공무원평균로임수준이 대체적으로 비슷하고 현역내 농촌교원평균로임수준과 도시교원평균로임수준이 대체적으로 비슷한 “두가지 비슷”, 효익로임제도, 산간지대와 농촌의 치벽한 지역 의무교육학교 교원들의 직종수당금, 농촌교육에 종사하여 근무할 경우 재학시절의 학비를 환급하는 등 일련의 정책의 출범과 시달을 대폭 추진하여 농촌교원들의 로임복리대우를 실제적으로 제고하고 보장해주었다. 현재 광동성은 한창 “광동성농촌교원지지계획실시방안(2015-2020년)”을 서둘러 연구제정하여 정책조치를 일층 혁신하고 재정투입을 강화하며 농촌교원대오를 보충, 안정시키고 농촌교원 총체적구조를 개선하며 농촌교원전업 발전을 촉진하고 농촌교원직업의 흡인력을 제고시키고있다.
현재까지 이미 루계로 55명 성당위 서기, 성장들이 공개적으로 인민넷 네티즌들의 메시지에 공개적으로 답복했다. 이밖에 거의 500명 부성급, 지구시급 “제1책임자”와 1400여명 현당위 서기들도 인민넷 네티즌들의 메시지에 답복했다. 메시지처리사업의 전개는 전국 내륙의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가운데 30개에 파급되였다. 이밖에 륙속 19개 성, 자치구, 직할시들에서 인민넷 “지방지도자게시판”의 네티즌 메시지에 대비하여 문건 또는 규정을 출범시켜 고정적인 사업기제를 형성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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