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북경지하철 아침고봉기 운행시간 30분 연장
택시 발차률 최저 80% 보장
2015년 08월 20일 14:2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70주년 기념활동과 륙상경기 세계선수권대회 2대 활동기간, 북경시정부의 통고에 근거하여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북경시 행정구역내에서는 차량 2부제 시행조치를 취하고 동시에 북경교통부문은 여러가지 조치를 동시에 병행함으로써 공공뻐스 운행력을 2%를 제고하고 궤도교통은 아침과 저녁 고봉기에 운행시간을 30분 연장하며 택시 발차률은 최저 80% 보장한다고 한다. 전체 관련업종 70만명의 근무인원들은 일선에서 도시교통 조화로운 운행을 전력으로 보장한다.
지면교통방면에서 8월 18일 0시부터 9월 4일 24시 사이, 북경시 지면교통사회면에는 2만여대의 차량을 배치해주고 매일 운행회수를 16만여차에 도달시킬 계획이다.
궤도교통방면에는 차량들이 2부제시행조치를 취하고 아침, 저녁 고봉기에는 운행시간을 30분 연장하며 보통시간대에는 그때 상황에 근거하여 림시려객렬차를 증가할 예정이다.
택시방면에서 북경시교통부문은 택시기사들을 조직해 “운행력임무보장서”를 체결하고 륙상경기 세계선수권대회기간의 택시 운행력을 80% 이상으로 담보하고 국가체육관, 구도공항 등 중점구역의 택새운행력수요를 보장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