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부, 늦어도 래년 음력설까지 가옥 파손 리재민 새주택 이전 마무리해야
2016년 08월 02일 15:2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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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부 리립국 부장이 1일 열린 전국 민정계통 재해 예방구조사업 영상회의에서, 올 들어 지금까지 발생한 각종 자연재해로 인해 연인수로 1억4천명이 피해를 입었다고 밝히고 가옥 보수 재건 방안을 조속히 제정하여 이르면 올 입동전, 가장 늦어도 래년 음력설 전까지 가옥이 파손된 피해 군중들의 가옥 재건, 이주 사업을 끝낼 것을 리재구 각급 민정부문에 요구했다.
장마철에 들어선 이래 전국 평균 강수량은 예년의 같은 기간보다 20%이상 증가했다. 남방지역은 20여차례 집중 호우가 내렸고 태호 일대는 류역성 특대홍수가 발생했으며 장강 중하류 지류 전역이 경계수위를 넘어서는 등 올 홍수 재해는 이례적으로 남방, 북방,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발생하는 양상을 보였다.
민정부 리립국 부장은, 재해발생 조기경보 사업을 잘 하고 68만명 기층 재해 정보원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시켜 촌마다, 주민들마다 빠짐없이 모두 조기경보 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해다.
리립국 부장은, 재해 발생가능 장소, 대피 로선을 제때에 알리고 모든 촌, 가구, 촌민들에게 비상령 발령방식, 로선 변경, 재해대피 지점을 공시하는 한편 독거로인이나 나홀로 어린이, 장애인 등 특수 군체에 대해 사전에 “1대1”지원 조치를 제정할 것을 요구했다.
리립국 부장은 관련 부문과 손잡고 피해 군중, 재해발생 위험지대 군중들을 사전에 안전지대로 대피시킬 것을 요구했다.
리립국 부장은 또, 재해 발생후 12시간내에 선발 재해구조 물자를 리재구에 조달하여 피해 군중들의 기본 생활을 보장하고 림시 배치작업을 타당하게 진행할 것을 요구했다.
리립국 부장은 피해 군중들의 먹고 입는 문제, 식용수, 의료, 안전한 림시 주거지 문제를 확보할 것을 요구했다. 리립국 부장은, 학교 교실이 파손된 경우 간이 건물이나 큰 천막을 세워서라도 개학후 학생들의 정상 수업을 보장하는 한편 파손 가옥 재건을 제때에 완공하여 이르면 올 입동전, 늦어도 래년 음력설 전까지 피해 군중들의 새 주택 입주를 확보할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