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부가 10일 환경문제가 돌출한 하북성 형수시와 산동선 치박시 책임자들과 공개 상담하고 올해 년말 환경문제가 돌출하고 정리가 되지 못한 지방에 대해 중앙환경보호 전문감독사업을 가동할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보호부는 올해 3번째로 지방정부 주요책임자들과 공개상담했다. 환경보호부 감독 감찰 판공실 류장근 주임은 이번에 공개상담에 요청된 사평과 공주령, 경덕진의 상반기 물환경 질은 악화되였고 북경과 천진, 하북 주변의 구역에 위치한 형수와 치박, 형양, 장치고 신구 등 지방은 올해 상반기에 포치한 환경정리임무 진척이 늦어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 북경과 천진, 하북지역의 일부 도시 공기질량 오염수준은 더 높아졌다. 환경보호부 대기오염방지사 리설 부사장은 하반기 환경보호부는 분포가 밀집되지 않고 오염이 심한 기업을 정리정돈하고 대기오염 리스트와 사업방안을 정밀화할것이라고 표했다.
요구에 따르면 각지는 20개 근무일내로 정리 정돈방안을 제정하고 관련조치를 착실하게 실천해야 된다.
류장근 주임은 환경보호부는 정리정돈이 잘 되지 않은 지방에 엄격한 조치를 취하고 올해 10월과 11월에 문제가 돌출한 지역에 대해 중앙 환경보호 전문 감독검사를 진행할것이라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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