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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에서 의약분리 종합개혁을 실시한지 백일이 되였다. 북경시 보건부문에 따르면 개혁실시후 백일동안 북경지역에서 6천만명에게 의료봉사를 제공하였고 매일 의료비용 3천 5백만원을 절약했다.
북경시 보건부문 관계자에 따르면 백일동안 약품비용에서만 해도 공개 구매를 실시한후 약비 13억 7천만원을 절약했다. 그리고 약품의 평균가격도 8%이상 인하했다. 뿐만 아니라 2급, 3급 병원의 약품점유률도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전년 약품비용만 30억원 절약될것으로 예측하고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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